아아아아 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영상 전공 24학번 촬영 전공 신O훈입니다! 놀다가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후기를 적어봐요..ㅎㅎ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사진 활동을 해왔는데 사진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아 2학년 시작과 동시에 영상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입시학원을 알아보던 중 다른 학원들의 블로그를 타고 들어와 <씨네학당 영화영상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습 위주의 학원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씨네학당>에서 서울예술대학교의 동랑 예술제, 29초 영화제 등 다양한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 🏆상을 받은 글들을 보게 되었고 바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민혁쌤과의 상담 후 지금보다 늦게 준비 하면 대학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속전속결로 <씨네학당>에 등록했습니다. 2학년 예비반 때는 🎥카메라에 대한 기초 지식, 조작법, 구도 등 영상에 기초가 되는 지식을 배웠습니다. 본격적인 입시 수업은 3학년이 되기 전인 겨울 방학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씨네학당>에 다니는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 청소년 스마트폰 영화제 (KYSFF)>라는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제작의 기회는 모든 학생에게 동등하게 주어졌고 모든 학생이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한 후, 선정된 시나리오로 제작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촬영을 담당했는데 모든 것이 처음인 저에게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작한 작품은 🏆노력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또한 <동랑예술제>에 참여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당시 한여름이었고 불볕더위에 모두 고생했던 날이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의 경험은 다양한 감정들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수상을 하지 못 해 아쉬웠지만, 이때의 경험들은 면접에서 유용하게 작용되어 ✨서울예대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총 2번의 영상 제작을 더 했는데 제작 경험에서 얻는 교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면접 준비를 할 때 저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선생님께서는 모든 질문의 답을 🎬경험에서 찾으라 하셨습니다. 이 말은 진실이었고 모든 면접에서 저의 제작 경험은 교수님들의 시선을 저에게 집중시키는 효과로 돌아왔습니다.
<씨네학당>에서 시나리오, 이미지, 장면 분석 그리고 자소서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재밌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고 잊을 수 없는 고등학교 3학년 입시 기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혁쌤께서는 각 학생의 특징을 제대로 꿰뚫고 계십니다. 학원에 다니면서 여러 번 상담 받았는데 정곡을 찌르는 말들이 아주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만큼 학생들을 잘 아시고 그에 맞는 해결점을 찾아주신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냉정할 때는 냉정하시지만, 학생들을 따뜻하게 돌봐주시고 장난도 많이 치십니다.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민혁쌤께 더욱 정이 많이 들었으며, 지금까지 만났던 선생님들과의 차별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희쨩쌤께서도 민혁쌤의 제자이셨기에 쌤을 아주 잘 아시고 입시를 힘들어할 때마다 학생들을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셨습니다. 입시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 번 들었지만, 항상 희쨩쌤께서 위로의 말들을 건네주셨고 힘을 냈던 기억이 납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시고 옆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각 학교에 적합한 실기와 면접을 준비한 뒤 자신 있게 면접장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시작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저를 끝까지 믿고 이끌어주신 민혁쌤과 희쨩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